
내포중학교(교장 이정순)는 꿈끼탐색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영어 어휘력 향상과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내 영단어 퀴즈배틀 내포대전’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반 학습 플랫폼인 클래스카드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게임 요소를 접목한 자기주도형 어휘 학습으로 학생들이 영어 단어를 즐겁게 익히고 학습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교생이 참여한 학급별 예선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정답을 입력하며 영어 어휘 실력을 겨뤘고,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협력과 경쟁의 가치를 함께 경험했다. 이어 열린 결승전에서는 각 반 대표 학생들이 다양한 난이도의 영어 어휘 문제를 해결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으며, 응원에 나선 학생들과 교사들의 박수 속에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결승에 참가한 한 학생은 “퀴즈처럼 친구들과 함께 영어 단어를 익히니 공부가 훨씬 재미있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어 담당교사 유경애는 “이번 대회는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어휘력을 점검하고 영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참여형 영어교육의 우수 사례로, 학생들의 영어 어휘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건강한 경쟁 문화를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