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간호학과는 7월 21일 국립암센터에서 간호학과 교수 20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간호학과 교수 임상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현장의 최신 암 치료 및 간호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임상현장의 경험을 교육과정과 임상실습 지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호학과 교수 전원이 참여해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고, 교수자의 실무역량과 간호교육의 전문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국립암센터와 간호본부의 운영 현황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부작용과 간호–표적치료 및 면역요법 중심 ▲암환자 방사선치료의 최신 경향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교수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시뮬레이션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양성자치료센터를 견학했다. 참여 교수들은 첨단 암 치료 과정과 환자 중심의 간호 제공 체계,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운영 방법 등을 직접 살펴보며 간호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혜전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최신 임상 지식과 현장 사례를 교육과정과 시뮬레이션 실습 및 임상실습 교육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기적인 교수 임상연수를 운영해 교육과 임상현장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