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 총학생회(회장 이철우) 주도로 운영되는 '스쿨폴리스'가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스쿨폴리스 활동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 학생과 총학생회 임원 등 총 35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 이들은 오는 7일부터 혜전대학교 인근 원룸촌, 혜전촌, 그리고 기숙사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한다.
전경철 학생처장은 발대식에서 "학생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리 스쿨폴리스 학생들 스스로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철우 총학생회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학우들의 범죄 예방과 안전을 위한 자체 방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순찰에 임해줄 것"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