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군수 박정주)은 3일 홍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와 박만 군의회 의장, 군의원,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및 출전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 보고,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돼 대회 선전을 향한 열기를 더했다.
홍성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32개 전 종목, 총 742명(선수 및 임원) 규모로 참가한다. 선수단은 지난 4월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을 실시하며 성적 향상과 군의 위상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10만 군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남 15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