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구항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향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회원들의 건강관리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인재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병분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