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협의회장 주진익)는 지난 8월 2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설명 △2026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성과와 현재 남북관계 상황을 돌아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는 정부의 정책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공감과 함께 지역사회에서도 공감대를 넓혀갈 필요가 있다”며 “작은 대화의 모임이 모여 큰 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9월 18일 개최되는 평화통일공감 시민대화(원탁토론회)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평화통일 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 충남부의장은 “새로 위촉되신 자문위원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과 홍성군협의회에서 평화통일의 의지를 모아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협의회는 하반기에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평화통일공감 시민대화 등 지역사회 참여형 통일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평화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