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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늘 길을 아시나요"<화곡문학소년>

2016-06-21 20:13 | 입력 :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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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하면 그려지는 것이 탄광, 석탄이다

산과 냇물이 모두 검정색이었다

지금은 국내인이 출입할 수 있는 정선카지노를 떠올린다

그 탄광도시가

아름다운 하늘길 하늘공원이 되었습니다.

 

 

 

하늘공원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정선 하늘길은

편안한 산길......

걷는길 내내 한쪽으로는 우람하게 몸집을 키운 자작나무, 참나무, 소나무들이

원시림을 이루고 있고 건너편 벼랑쪽으로는

겹겹이 펼쳐진 태백의 준령들이

한편의 수채화 같이 펼쳐지고.

사람사는 마을이나 민가 하나 보이지 않고 온전히

산자락들만 보면서 걷는 곳


길은 짧지 않지만 그래도 걱정할 것이 없는것은

모든 구간이 유순하고 부드러운

길이라 걷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슴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빼어난 경관에 오히려

절로 탄성이 ㅎ


 

 

시원한 바람이 피부에 와 닿는 감촉 또한

기분 좋은 보너스 행복....

맑은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안인지

새삼 느끼고.....


마운틴콘도~하늘마중길~도롱이연못~산죽길~마운틴탑~

산철쭉길~백운산(마천봉)~처녀치마길~하이원cc










한 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우린

정열적으로
씩씩하게 기죽지 말고 남겨진 내 인생을 즐겨야합니다 만세

모든 것은
다 내 마음안에 ㅎ

흠씬 황혼 인생을 만끽하겠습니다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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