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재식, 민간위원장 이서준)는 지난 8월 3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와 연계해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추진한 지역 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한 ‘한가위 溫마음 행사’ 등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다가오는 한가위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부임 후 첫 회의에서 서부면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열정을 직접 확인했다”며 “면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펼치고, 민·관이 연계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맞이 물품 지원, 취약계층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망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