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 교육복지지원센터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중 건강이 염려되거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홍성의료원에서 아동·청소년 통합의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홍성의료원에서 지원하여 기본 신체계측, 소아과, 안과 검진 및 전문의 진료를 통한 안검사, 혈액검사, B형 항체 검사, 가다실 접종 등으로 건강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초, 중, 고 학생 중 취약계층 학생 및 건강염려되는 학생까지 포함하여 14개 학교 56명이 진행 중이다. 검진 참여시 기본적인 건강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조치까지 이루어져 참여 학생 및 보호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차원으로 B형간염 접종 및 안경지원까지 이루어질 예정으로 지역이 함께 어울어져 교육복지사업이 움직이고 있다.
장광현 교육장은 “공공 의료기관의 자발적 사회 공헌으로 학생 건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촘촘한 의료 복지망을 형성하게 해준 홍성의료원에 아주 감사하다” 전했다.
홍성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역의 취약계층 학생 및 사각지대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맞춤형 지원위해 촘촘한 교육복지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