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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화원, '2026 내포학' 마무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우다"

2026-08-07 11:19 | 입력 : 천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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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화원, 2026 내포학 수료식 개최지역문화 이해 높였다

홍성문화원(원장 배상목)은 지난 6'2026 내포학(충남학)'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내포의 정체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7회의 이론 강의와 3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강의와 답사를 연계해 지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올해 내포학에는 총 62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한 2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전 교육과정을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10명에게는 개근의 의미를 더하며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여주었다.

 

교육에서는 충남학과 내포의 정체성 내포의 역사와 문화 독립운동과 지역 인물 민속문화와 무형유산 지역의 문학과 예술 사진으로 보는 내포의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답사는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화유산과 역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내포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고 홍성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상목 홍성문화원장은 "내포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학·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향토문화사업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문화 진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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