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10월 22일(수)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덕명학습장에서 ‘2025 홍성 온수업 한마당 – 수업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초등 교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시작은 교사 동아리의 따뜻한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홍성 교육과정 수업 지원단의 활동 영상을 보면서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후에는 ‘디지털 수업’, ‘생활지도’, ‘학습격차’, ‘수업기법’의 4개 분과 이야기 콘서트가 이어졌다. 참가 교사들은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며,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부터 기초학력 지원, 학급경영, 학생참여형 수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서로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수업 사진전-나의 수업 이야기’이었다.
‘나의 일상 수업’, ‘보람된 수업’, ‘망한 수업’, ‘웃기지만 슬픈 교실 이야기’ 등
교사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교수·학습안, 활동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교실 속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행사에 참가한 교사는 “수업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하고 서로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 오늘 나눈 대화들이 앞으로의 수업 변화를 이끌 용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홍성교육지원청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통해 모든 교실이 배움과 성찰이 살아 있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