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는 지난 11일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구급 출동을 위해 광천119안전센터 장곡면119지역대에 신규 특수구급차 1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치는 기존 노후 구급차를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특수구급차는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기존 차량보다 수납공간이 넓어 각종 구급장비와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또한 구급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맞춤형 차량으로 제작돼 응급환자 처치와 안전한 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서는 차량 배치에 앞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차량과 특장장치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구급장비 적재 및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신규 구급차 배치를 통해 장곡면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장비 점검과 숙달훈련을 통해 각종 응급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