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일고 교직원 21명, 미국 자매대학 템플대학교(TEMPLE UNIVERSITY) 방문 연수 실시

서일고등학교(교장 조한구) 조한구 교장외 교직원 20명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자매대학인 TEMPLE UNIVERSITY(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를 포함한 미국 동부지역 방문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2015년에 서일고와 MOU를 맺은 TEMPLE UNIVERSITY(이하 템플대학교) 방문은 재학생들의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현장조사의 성격을 띄는 것으로 조한구 교장 이하 전 교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국내 여러 자매고등학교들 중 이례적으로 21명 규모의 각 교과 및 학년별 교사들로 구성된 이번 대규모 방문단을 맞이하는 템플대학교의 관계자들은 한국유학생들의 입학 및 성적관리, 학생생활 및 복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서일고 교사들의 열의 있는 질문에 성실한 답변으로 임했다.

 

국제학생입학처장인 Jessica Sandberg의 PRESENTATION을 시작으로 미국 내 10위 이내의 미술 대학(TYLER SCHOOL OF ART) 및 음악 대학(BOYER COLLEGE OF MUSIC AND DANCE) 뿐만 아니라 미국 내 SPORTS MANAGEMENT을 포함한 100%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영 대학(FOX SCHOOL OF BUSINESS)의 순서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Philadelphia의 중심가에 위치한 방대한 규모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국제학생처장 Nathan Jones는 ‘현재 200여명 이상의 한국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으며, 한국인 유학생 연합을 중심으로 미국 현지 재학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친화력을 보여주는 한편 미국 내 각 분야에 진출하여 경쟁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투어에 참가한 조한구 교장은 ‘MOU를 맺은 미국 자매대학의 교육 방향과 대학 졸업 후 미국 사회 진출로의 전망에 대해 다시금 확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서일고의 모든 교직원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속의 인재로 우리 학생들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시각을 새롭게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서일고 교직원들은 템플대학교 이외에도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한 명문대학교인 Harvard?MIT?Columbia University 등도 방문했다.

글쓴날 : [17-01-27 13:32] 이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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